정부는 22일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서 통일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핵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마련될 경우 기업인 전면 방북을 허용하는 등의 단계적 대북경협방안을 포함한 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핵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마련되려면 북한이 NPT에 완전 복귀하고 영변의 2개 미신고시설에 대한 IAEA 사찰에 동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은 진전이 있을 경우 기업인 방북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핵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마련되려면 북한이 NPT에 완전 복귀하고 영변의 2개 미신고시설에 대한 IAEA 사찰에 동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은 진전이 있을 경우 기업인 방북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1993-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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