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현행 30%서 15%로/키팅 총리 방한 회견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키팅 호주총리는 21일 『오는 97년까지 한국상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5%로 인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키팅총리는 이날 하오 숙소인 서울 신라호텔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한·호주간 무역을 활성화시키고 양국경제협력 관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관세를 조정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나 자동차의 경우에는 현행 30%에서 15%로만 낮출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키팅총리는 아·태지역 안보문제와 관련,『오늘 김영삼대통령과의 정상회담때 북한핵 문제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면서 『아시아지역의 지역 안보를 위해 미국과 연계하는 다자간 안보체제 구축문제도 협의했다』고 강조했다.
키팅총리는 이를 위해 김대통령과 함께 APEC정상회담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첨단기술,환경등 각 분야의 교류활성화문제에 대해 키팅총리는 『한·호주 양국간 관계증진을 위해 정상회담에서 설치키로 합의한 「경제공동위원회」를보다 강화,발전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키팅 호주총리는 21일 『오는 97년까지 한국상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5%로 인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키팅총리는 이날 하오 숙소인 서울 신라호텔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한·호주간 무역을 활성화시키고 양국경제협력 관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관세를 조정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나 자동차의 경우에는 현행 30%에서 15%로만 낮출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키팅총리는 아·태지역 안보문제와 관련,『오늘 김영삼대통령과의 정상회담때 북한핵 문제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면서 『아시아지역의 지역 안보를 위해 미국과 연계하는 다자간 안보체제 구축문제도 협의했다』고 강조했다.
키팅총리는 이를 위해 김대통령과 함께 APEC정상회담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첨단기술,환경등 각 분야의 교류활성화문제에 대해 키팅총리는 『한·호주 양국간 관계증진을 위해 정상회담에서 설치키로 합의한 「경제공동위원회」를보다 강화,발전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3-06-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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