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임업협정 폐기”/러 최고회의 촉구

“북­러 임업협정 폐기”/러 최고회의 촉구

입력 1993-06-19 00:00
수정 199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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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최고회의 인권위원회는 시베리아의 북한 벌목장에서 인권침해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옐친 대통령에게 북한­러시아간 임업협정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고 코메르산트 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권위원회는 지난 16일 옐친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 하바로프스크주에 위치한 북한 벌목장에 의회대표단을 파견,인권상황을 조사한 결과 인권침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지적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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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 벌목장에는 약 2만명의 북한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는데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인해 해마다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으며 탈출자가 속출하는 바람에 북한 비밀요원들이 추적활동을 벌이고 있다.

1993-06-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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