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사민총재 샤르핑 선출

독 사민총재 샤르핑 선출

입력 1993-06-15 00:00
수정 1993-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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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유세진특파원】 독일 제1야당 사민당(SPD)은 13일 라인란트 팔츠주(주도 마인츠) 루돌프 샤르핑 주지사를 지난 5월초 의회허위증언 스캔들로 사임한 비욘 엥홀름의 뒤를 이을 새 총재로 선출했다.

독일 정당역사상 처음으로 지역별 당원 직접투표에 의해 선출된 샤르핑 새총재는 87만 평당원의 56%가 참석한 이날 투표에서 약 40%의 최대 지지를 얻어 함께 경선에 나섰던 니더작센주의 게르하르트 슈뢰더 주지사(33%)와 여성하원의원인 하이데마리 비크초렉 초일 후보(27%)를 따돌렸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한강비엔날레&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2026년 정기총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 인근 카페에서 개최된 서울한강비엔날레 &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와 도시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서울한강비엔날레 추진 방향과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사업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협회는 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의 기증 작품을 판매해 기금을 마련하고,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 후원 연계를 통해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예술로 지원하는 연대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2026 서울 한강비엔날레 공동대표 추대장을 전달받았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예술은 국경을 넘어 고통받는 사람들과 연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언어”라며 “서울한강비엔날레가 인도적 가치와 예술적 완성도를 함께 담아내는 국제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해 노들섬에서 개최된 비엔날레 행사와 관련해 “열악한 예산과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한강비엔날레&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2026년 정기총회 참석

샤르핑 총재는 14일 당집행부에 의해 새 총재로 공식 지명되며 오는 25일 임시 전당대회를 거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1993-06-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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