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사민총재 샤르핑 선출

독 사민총재 샤르핑 선출

입력 1993-06-15 00:00
수정 1993-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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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유세진특파원】 독일 제1야당 사민당(SPD)은 13일 라인란트 팔츠주(주도 마인츠) 루돌프 샤르핑 주지사를 지난 5월초 의회허위증언 스캔들로 사임한 비욘 엥홀름의 뒤를 이을 새 총재로 선출했다.

독일 정당역사상 처음으로 지역별 당원 직접투표에 의해 선출된 샤르핑 새총재는 87만 평당원의 56%가 참석한 이날 투표에서 약 40%의 최대 지지를 얻어 함께 경선에 나섰던 니더작센주의 게르하르트 슈뢰더 주지사(33%)와 여성하원의원인 하이데마리 비크초렉 초일 후보(27%)를 따돌렸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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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핑 총재는 14일 당집행부에 의해 새 총재로 공식 지명되며 오는 25일 임시 전당대회를 거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1993-06-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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