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급회담 폐막
【워싱턴 교오도 연합】 미국과 일본은 지구환경보호와 첨단기술 이전 및 노동력 개발등에 관한 쌍무협력을 증대시켜 양국 현안인 무역분쟁을 해소한다는 원칙에 합의하고 이틀일정의 실무급 회담을 마쳤다.
양국 대표단은 일본의 무역흑자 축소문제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던 첫날 회의 분위기와는 달리 이틀째 회의에서는 이 문제를 차치한채 향후 협력가능한 부분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춘 끝에 이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일본 관리들이 전했다.
관리들은 또 양측이 이번 회의를 통해 원칙적인 합의에만 이른 만큼 이달 27∼28일 토쿄에서 열리는 후속회담에서 합의사항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지금까지 일본이 대미교역에서 얻고 있는 막대한 무역흑자를 줄이는 방안에 대일외교의 초점을 맞춰온 반면 일본은 환경문제등 세계 관심사에 관한 쌍무협력 추진쪽으로 방향을 바꿔 미측의 통상압력을 벗어나려는 입장을 취해왔다.
【워싱턴 교오도 연합】 미국과 일본은 지구환경보호와 첨단기술 이전 및 노동력 개발등에 관한 쌍무협력을 증대시켜 양국 현안인 무역분쟁을 해소한다는 원칙에 합의하고 이틀일정의 실무급 회담을 마쳤다.
양국 대표단은 일본의 무역흑자 축소문제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던 첫날 회의 분위기와는 달리 이틀째 회의에서는 이 문제를 차치한채 향후 협력가능한 부분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춘 끝에 이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일본 관리들이 전했다.
관리들은 또 양측이 이번 회의를 통해 원칙적인 합의에만 이른 만큼 이달 27∼28일 토쿄에서 열리는 후속회담에서 합의사항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지금까지 일본이 대미교역에서 얻고 있는 막대한 무역흑자를 줄이는 방안에 대일외교의 초점을 맞춰온 반면 일본은 환경문제등 세계 관심사에 관한 쌍무협력 추진쪽으로 방향을 바꿔 미측의 통상압력을 벗어나려는 입장을 취해왔다.
1993-06-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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