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박격포 공격에 장례식 회교도 8명 사망

세르비아 박격포 공격에 장례식 회교도 8명 사망

입력 1993-06-13 00:00
수정 1993-06-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라예보 로이터 AFP 연합】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12일 장례식을 치르던 회교도 8명이 박격포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이날 사라예보의 부다코비치공동묘지에서 지난 10일 포탄에 맞아 사망한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던 30명의 추도객들에게 박격포 1발이 떨어졌으며 이중 8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이번 피해는 회교도 국경일인 지난 1일 사라예보의 한 축구장에서 경기하던 회교도 15명이 역시 세르비아계 거점에서 발사된 2발의 박격포탄을 맞고 사망한 이래 최다 희생자를 낸 참사다.

1993-06-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