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여고와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거쳐 예일대 음악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김해은양(20)이 15일 하오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첼로독주회를 갖는다.
연주곡목은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소나타 D단조 작품 40」,카사도의 「첼로 모음곡」,쇼팽의 「소나타 G단조 작품 65」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C장조」.
공부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고국에서 독주회를 갖는 것이 이례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김양은 자신을 아끼는 주변사람들에게 그동안 배운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무대를 마련했다고.또 오는11월에 예일대등에서 개최하는 외국무대에도 서게 돼 자신을 정리할 필요도 느꼈다고.
88년 이화·경향콩쿠르와 89년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에서 1등과 금상을 차지한뒤 도미해 쥴리아드와 예일대에서 첼로를 가르치고 있는 알도 파리소교수에게 사사했다.김양은 『과분한 무대인데다 두려움과 긴장이 앞서지만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연주곡목은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소나타 D단조 작품 40」,카사도의 「첼로 모음곡」,쇼팽의 「소나타 G단조 작품 65」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C장조」.
공부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고국에서 독주회를 갖는 것이 이례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김양은 자신을 아끼는 주변사람들에게 그동안 배운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무대를 마련했다고.또 오는11월에 예일대등에서 개최하는 외국무대에도 서게 돼 자신을 정리할 필요도 느꼈다고.
88년 이화·경향콩쿠르와 89년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에서 1등과 금상을 차지한뒤 도미해 쥴리아드와 예일대에서 첼로를 가르치고 있는 알도 파리소교수에게 사사했다.김양은 『과분한 무대인데다 두려움과 긴장이 앞서지만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1993-06-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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