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임춘웅특파원】 10일 열린 3차회담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미국과 북한은 11일 하오4시(한국시간 12일 상오5시) 뉴욕의 유엔주재 미국대표부에서 4차회담을 속개,북한핵문제 타결을 위한 마지막 협상에 들어간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복귀와 관련해 서로의 요구조건을 이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놓고 협상에 들어가 타결될 경우 이를 공동으로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앞서 전날 장장 10시간에 걸친 3차회담에서 북한측은 미국측이 요구한 3가지 원칙가운데 NPT복귀와 남북한 상호사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국제원자력기구의 영변핵폐기물 저장시설 2곳에 대한 사찰에는 불분명한 반응을 보였다고 11일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한편 미국측은 북한의 NPT복귀가 선결되지않는 한 다음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즉각 취할 것임을 거듭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복귀와 관련해 서로의 요구조건을 이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놓고 협상에 들어가 타결될 경우 이를 공동으로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앞서 전날 장장 10시간에 걸친 3차회담에서 북한측은 미국측이 요구한 3가지 원칙가운데 NPT복귀와 남북한 상호사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국제원자력기구의 영변핵폐기물 저장시설 2곳에 대한 사찰에는 불분명한 반응을 보였다고 11일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한편 미국측은 북한의 NPT복귀가 선결되지않는 한 다음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즉각 취할 것임을 거듭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3-06-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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