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민주화운동」 6돌 기념행사가 10일 서울·인천·대구 등 전국 15개 지역에서 재야와 시민단체 주관으로 열렸다.
전국연합·흥사단·경실련·YMCA 등 24개 재야·시민단체로 구성된 「6월 민주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이날 하오2시 서울 중구 성공회 강당에서 문익환·계훈제씨 등 1백50여명의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정부의 보다 철저한 개혁정책 실시를 촉구하는 「당면개혁과제에 대한 국민선언」을 발표했다.
이에앞서 기념행사위원회는 하오2시부터 4시간동안 명동일대에서 개최한 「서울시민한마당」 행사에서 성당앞으로 집결하는 87년 당시 시위대의 모습과 행동을 재현하는 상황극을 펼치기도 했다.
전국연합·흥사단·경실련·YMCA 등 24개 재야·시민단체로 구성된 「6월 민주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이날 하오2시 서울 중구 성공회 강당에서 문익환·계훈제씨 등 1백50여명의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정부의 보다 철저한 개혁정책 실시를 촉구하는 「당면개혁과제에 대한 국민선언」을 발표했다.
이에앞서 기념행사위원회는 하오2시부터 4시간동안 명동일대에서 개최한 「서울시민한마당」 행사에서 성당앞으로 집결하는 87년 당시 시위대의 모습과 행동을 재현하는 상황극을 펼치기도 했다.
1993-06-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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