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와 상업은행이 (주)한양 및 계열사 인수를 위한 조건에 합의,8일 가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1만8천가구의 아파트 공사를 포함,80여건의 각종 공사가 이번 주 안에 재개된다.상업은행은 이날부터 법원의 허가를 받아 한양의 공사 재개를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재개했다.
주공측은 한양의 공사재개를 위한 상업은행의 운영자금 지원규모가 체불임금 5백억원과 자재대금 등을 합쳐 6백72억원이라고 밝혔다.
주공과 상업은행은 앞으로 한양의 자산·부채 실사작업을 벌여 부족자산 규모를 파악하고 최종 인수조건을 확정,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본계약 체결까지는 5∼6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주공과 상업은행은 이견을 보였던 채무보증 문제와 관련,실사후 확정될 한양의 자산규모와 동일한 금액의 부채에 대해서만 주공이 지급보증을 하고,자산을 초과하는 부채(부족자산)는 채무를 면제해주거나 금융조건을 완화해 장기 저리로 갚아나가기로 합의했다.
주공측은 한양의 공사재개를 위한 상업은행의 운영자금 지원규모가 체불임금 5백억원과 자재대금 등을 합쳐 6백72억원이라고 밝혔다.
주공과 상업은행은 앞으로 한양의 자산·부채 실사작업을 벌여 부족자산 규모를 파악하고 최종 인수조건을 확정,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본계약 체결까지는 5∼6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주공과 상업은행은 이견을 보였던 채무보증 문제와 관련,실사후 확정될 한양의 자산규모와 동일한 금액의 부채에 대해서만 주공이 지급보증을 하고,자산을 초과하는 부채(부족자산)는 채무를 면제해주거나 금융조건을 완화해 장기 저리로 갚아나가기로 합의했다.
1993-06-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