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머신 대부 정덕진씨(53·구속)의 비호세력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강력부(유창종 부장검사)는 7일 정씨의 동생 덕일씨(44)로부터 6억여원을 받은 국민당 박철언의원(51)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알선수재)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한편 서울지검특수1부 김진태검사도 이날 정덕진씨로부터 세무조사무마비명목으로 2억2천만원을 받은 엄삼탁전병무청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알선수재)및 공갈혐의로 기소했다.
한편 서울지검특수1부 김진태검사도 이날 정덕진씨로부터 세무조사무마비명목으로 2억2천만원을 받은 엄삼탁전병무청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알선수재)및 공갈혐의로 기소했다.
1993-06-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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