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반응 없어 사실상 무산
정부는 7일 황인성총리의 전화통지문을 북한정무원 강성산총리에게 보내 핵문제와 특사교환문제등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대표접촉을 8일 갖자고 제의했다. 황총리는 전통문에서 『남북 당국간 실무대표접촉에서 핵문제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문제와 특사교환문제를 함께 협의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귀측이 제시한 8일 상오10시 우리측 대표 2명이 통일각에 나갈 것』이라고 통보했다.
북한측은 그러나 이같은 우리측의 제안에 대해 7일 하오까지도 아무런 응답을 보내오지않아 8일 접촉은 성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황총리는 이날 전통문에서 『핵문제는 남북간에 해결해야할 최우선 과제이며 이의 해결없이는 남북간 신뢰회복이 불가능한 것』이라며 핵문제 최우선해결원칙을 분명히 했다.
정부는 7일 황인성총리의 전화통지문을 북한정무원 강성산총리에게 보내 핵문제와 특사교환문제등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대표접촉을 8일 갖자고 제의했다. 황총리는 전통문에서 『남북 당국간 실무대표접촉에서 핵문제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문제와 특사교환문제를 함께 협의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귀측이 제시한 8일 상오10시 우리측 대표 2명이 통일각에 나갈 것』이라고 통보했다.
북한측은 그러나 이같은 우리측의 제안에 대해 7일 하오까지도 아무런 응답을 보내오지않아 8일 접촉은 성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황총리는 이날 전통문에서 『핵문제는 남북간에 해결해야할 최우선 과제이며 이의 해결없이는 남북간 신뢰회복이 불가능한 것』이라며 핵문제 최우선해결원칙을 분명히 했다.
1993-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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