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요 피라미드식 판매물의/숭민산업사장 구속/대리점 모집 16명도

자석요 피라미드식 판매물의/숭민산업사장 구속/대리점 모집 16명도

입력 1993-06-04 00:00
수정 1993-06-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경찰청은 3일 피라미드판매방식으로 고액의 자석침구류를 판매해온 산융산업 후신기업인 숭민산업대표이사 이광남씨(50·송파구 신천동)등 17명을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등은 지난해 7월이후 피라미드방식 판매가 법적으로 금지됐는데도 전국에 4백40여개의 대리점을 모집해 보증금조로 44억원을 받은뒤 2백70만원짜리 자석침구류를 피라미드판매방식으로 팔게 해 모두 2천7백여억원의 매출을 올려 이 가운데 하부판매조직에게 51%를 나누어주고 나머지 49%를 챙겨 나누어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6-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