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청은 3일 피라미드판매방식으로 고액의 자석침구류를 판매해온 산융산업 후신기업인 숭민산업대표이사 이광남씨(50·송파구 신천동)등 17명을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등은 지난해 7월이후 피라미드방식 판매가 법적으로 금지됐는데도 전국에 4백40여개의 대리점을 모집해 보증금조로 44억원을 받은뒤 2백70만원짜리 자석침구류를 피라미드판매방식으로 팔게 해 모두 2천7백여억원의 매출을 올려 이 가운데 하부판매조직에게 51%를 나누어주고 나머지 49%를 챙겨 나누어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등은 지난해 7월이후 피라미드방식 판매가 법적으로 금지됐는데도 전국에 4백40여개의 대리점을 모집해 보증금조로 44억원을 받은뒤 2백70만원짜리 자석침구류를 피라미드판매방식으로 팔게 해 모두 2천7백여억원의 매출을 올려 이 가운데 하부판매조직에게 51%를 나누어주고 나머지 49%를 챙겨 나누어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6-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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