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정어리·명태 5천억t 교환어획/한·중·파,오호츠크해 어로 25%씩 감축
한국과 러시아는 러시아 민간수산기업이 획득한 쿼터를 우리 기업이 인수,조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민간어업협력사업을 실시키로 합의했다고 외무부가 2일 발표했다.
양국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일·중·폴란드·러시아 등 오호츠크공해 조업관련국 회의기간중 양자간의 협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
양국은 또 올해부터 매년 6월 러시아산 명태와 한국산 정어리를 5천4백t씩 교환,어획키로 했다.
이와함께 북위 47∼50도로 돼있는 한국어선의 러시아 경제수역내 조업구역을 북쪽으로 0.5도 확장키로 했다.
양국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한·러 어업위원회를 열어 한국 어선의 러시아 경제수역내 94년도분 조업쿼터를 확정하는 한편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을 논의키로 했다.
한편 게오르게 쿠나제 러시아 외무차관 주재로 열린 다자간 회의에서 5개국은 오호츠크공해의 명태자원 평가를 위한 특별과학자위원회를 오는 9월 블라디보스토크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5개국은 이 위원회의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 모스크바에서 제2차 관련국 회의를 열어 오호츠크공해의 장기적인 어족자원 보호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 회의에서 오호츠크공해 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폴란드 3개국은 오는 10월까지 현재의 어획량을 25% 감축키로 잠정 합의했다.
한국과 러시아는 러시아 민간수산기업이 획득한 쿼터를 우리 기업이 인수,조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민간어업협력사업을 실시키로 합의했다고 외무부가 2일 발표했다.
양국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일·중·폴란드·러시아 등 오호츠크공해 조업관련국 회의기간중 양자간의 협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
양국은 또 올해부터 매년 6월 러시아산 명태와 한국산 정어리를 5천4백t씩 교환,어획키로 했다.
이와함께 북위 47∼50도로 돼있는 한국어선의 러시아 경제수역내 조업구역을 북쪽으로 0.5도 확장키로 했다.
양국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한·러 어업위원회를 열어 한국 어선의 러시아 경제수역내 94년도분 조업쿼터를 확정하는 한편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을 논의키로 했다.
한편 게오르게 쿠나제 러시아 외무차관 주재로 열린 다자간 회의에서 5개국은 오호츠크공해의 명태자원 평가를 위한 특별과학자위원회를 오는 9월 블라디보스토크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5개국은 이 위원회의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 모스크바에서 제2차 관련국 회의를 열어 오호츠크공해의 장기적인 어족자원 보호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 회의에서 오호츠크공해 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폴란드 3개국은 오는 10월까지 현재의 어획량을 25% 감축키로 잠정 합의했다.
1993-06-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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