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진경호기자】 강원 명주·양양,철원·화천,경북 예천 등 3개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민자·민주당등 여야 각당은 2일부터 당지도부의 현지 지원활동등을 통한 치열한 득표전에 들어갔다.
민자당의 김종필대표위원은 이날 경북 예천 당원 간담회에 참석,『이번 선거는 김영삼대통령에 대한 직·간접적인 평가이자 민자당에 대한 평가를 겸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표는 3일에는 명주·양양,4일에는 철원·화천을 각각 방문할 계획이며 황명수사무총장도 5일 철원·화천에 내려가 득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3일 경북 예천지역 방문에 이어 4일과 5일 각각 명주·양양과 철원·화천을 방문하는 등 9일까지 3개 지역에 대한 주민접촉등을 통해 지원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각 당 지도부의 현지활동 및 선거자금지원이 자칫하면 선거분위기를 과열시키고 불법타락선거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중앙당차원의 지원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민자당의 김종필대표위원은 이날 경북 예천 당원 간담회에 참석,『이번 선거는 김영삼대통령에 대한 직·간접적인 평가이자 민자당에 대한 평가를 겸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표는 3일에는 명주·양양,4일에는 철원·화천을 각각 방문할 계획이며 황명수사무총장도 5일 철원·화천에 내려가 득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3일 경북 예천지역 방문에 이어 4일과 5일 각각 명주·양양과 철원·화천을 방문하는 등 9일까지 3개 지역에 대한 주민접촉등을 통해 지원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각 당 지도부의 현지활동 및 선거자금지원이 자칫하면 선거분위기를 과열시키고 불법타락선거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중앙당차원의 지원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993-06-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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