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내년 7월 1백원선 인상/「소비세」도 40∼50원 올리기로
정부는 내년부터 담배수익금 중에서 매년 1천억원씩을 따로 떼내 암퇴치 사업과 환경보호사업,담배 생산농가등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7월쯤 담뱃값을 갑당 1백원정도 인상할 방침이다.
재무부는 1일 담배가 지방재정수입에 기여하는 긍정적 측면 외에 건강에 해로운 부정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담배수익금으로 암퇴치사업과 환경보호사업등을 지원하는등 사회공익 기능을 높이기위해 담배사업법을 개정,오는9월 정기국회에 올려 통과되는대로 시행키로 했다.
재무부는 이 법 개정이 마무리되면 내년 7월쯤 담뱃값을 갑당 평균 1백원정도씩 올리기로 했다.
담뱃값의 조정내용은 현행 갑당 8백원짜리는 올리지않은 반면 6백원과 7백원짜리는 1백원씩 올리고 2백원및 5백원짜리는 1백∼2백원씩 내릴 예정이다.담배의 소비세도 갑당 3백60원에서 40∼50원 정도 올리기도 했다.
정부는 내년부터 담배수익금 중에서 매년 1천억원씩을 따로 떼내 암퇴치 사업과 환경보호사업,담배 생산농가등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7월쯤 담뱃값을 갑당 1백원정도 인상할 방침이다.
재무부는 1일 담배가 지방재정수입에 기여하는 긍정적 측면 외에 건강에 해로운 부정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담배수익금으로 암퇴치사업과 환경보호사업등을 지원하는등 사회공익 기능을 높이기위해 담배사업법을 개정,오는9월 정기국회에 올려 통과되는대로 시행키로 했다.
재무부는 이 법 개정이 마무리되면 내년 7월쯤 담뱃값을 갑당 평균 1백원정도씩 올리기로 했다.
담뱃값의 조정내용은 현행 갑당 8백원짜리는 올리지않은 반면 6백원과 7백원짜리는 1백원씩 올리고 2백원및 5백원짜리는 1백∼2백원씩 내릴 예정이다.담배의 소비세도 갑당 3백60원에서 40∼50원 정도 올리기도 했다.
1993-06-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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