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31일 국세청으로부터 포항제철 박태준전명예회장의 수뢰혐의및 포철의 조세포탈혐의를 고발받고 본격수사에 나섰다.
대구지검은 이에따라 포철 본사 경리담당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며 일본에 머물고 있는 박씨도 귀국하는대로 소환,혐의내용이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정부 사정당국의 한 고위관계자는 31일 박태준씨의 세금포탈및 수뢰사실과 관련,『검찰에 고발이 들어온 이상 박씨의 귀국을 종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박씨가 연세가 많은데다 중병을 앓고 있다는 얘기가 있어 귀국을 종용한다고 귀국을 하겠느냐』고 말해 실제로 귀국이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표시하고 『현재로서 박씨의 귀국을 위한 조치로는 여권을 무효화하는 방법이외에는 없다』고 설명했다.
대구지검은 이에따라 포철 본사 경리담당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며 일본에 머물고 있는 박씨도 귀국하는대로 소환,혐의내용이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정부 사정당국의 한 고위관계자는 31일 박태준씨의 세금포탈및 수뢰사실과 관련,『검찰에 고발이 들어온 이상 박씨의 귀국을 종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박씨가 연세가 많은데다 중병을 앓고 있다는 얘기가 있어 귀국을 종용한다고 귀국을 하겠느냐』고 말해 실제로 귀국이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표시하고 『현재로서 박씨의 귀국을 위한 조치로는 여권을 무효화하는 방법이외에는 없다』고 설명했다.
1993-06-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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