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굿을 벌이던 무당이 발작한 환자에게 온몸을 흉기로 찔리고 전깃줄로 목이 졸려 숨졌다.
29일 상오 11시5분쯤 평소 정신질환을 앓아오던 서대교씨(26·무직·대구시 남구 대명7동 1919의1)가 대구시 남구 대명2동 1848의7 무당인 이화옥씨(58·여)집에서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굿판을 벌이던 이씨를 흉기로 마구 찌른뒤 전깃줄로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서씨는 이날 어머니 강모씨(52)와 함께 치료를 받으러 왔다가 어머니가 시장을 보러 간 사이 이같은 일을 저질렀으며,경찰은 서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대구=남윤호기자>
29일 상오 11시5분쯤 평소 정신질환을 앓아오던 서대교씨(26·무직·대구시 남구 대명7동 1919의1)가 대구시 남구 대명2동 1848의7 무당인 이화옥씨(58·여)집에서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굿판을 벌이던 이씨를 흉기로 마구 찌른뒤 전깃줄로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서씨는 이날 어머니 강모씨(52)와 함께 치료를 받으러 왔다가 어머니가 시장을 보러 간 사이 이같은 일을 저질렀으며,경찰은 서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대구=남윤호기자>
1993-05-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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