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 연합】중국은 29일 인권상황 개선을 조건으로 대중 최혜무역국(MFN)대우를 1년 연장키로 한 빌 클린턴 미대통령의 결정을 격렬 비난,미·중 양국관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정부는 미국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명함과 동시에 미국정부에 항의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정부는 미국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명함과 동시에 미국정부에 항의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1993-05-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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