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1년간 기업체서 연수/97년까지 「훈련원」 백곳 신설/3d직종 장기근무 병역특례 검토
정부는 대학입시의 과열현상을 덜고 산업계의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현행 고교체제를 개편,공업계 고교의 수용능력을 현재 전체 고교생의 10%에서 오는 2000년에는 22% 수준까지 늘릴 방침이다.
또 공고의 교육과정을 학교에서 2년 배운 뒤 기업체에서 1년간 훈련받는 이른바 「2+1시스템」으로 바꿔 내년부터 9개교에 시범 적용한 뒤 97년에는 69개교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인문과목과 실업과목을 다 함께 치러야 하는 전문대학 입학시험도 오는 95학년도 입시부터 입학대상을 인문고와 실업고로 2원화,실업계 출신은 정원의 30% 내에서 인문과목 시험을 보지 않고 진학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제기획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경제 5개년 계획 기술 및 기능인력 양성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이 개편안은 내주중 경제장관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 개편안에 따르면 기업이 인력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토록 하기 위해 내년부터 4년동안 대기업에 1백개 훈련원을 신설하고 1백87개 기존 훈련원도 확충하기로 했다.
이밖에 ▲올해 안에 산업기술대학법 제정,95년부터 기술대학 개교 ▲한전·통신공사·특수분야 대기업등에 2∼3년제 기술전문대학 설립,운영 ▲시설이 우수한 훈련원의 기능대학 개편 및 기타 훈련원의 직업훈련학교 개칭 ▲기능인력이 중소기업 및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3D업종에 일정기간 재직할 경우 징집을 면제하는 병역특례 제도의 확대방안등을 강구하기로 했다.
정부는 대학입시의 과열현상을 덜고 산업계의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현행 고교체제를 개편,공업계 고교의 수용능력을 현재 전체 고교생의 10%에서 오는 2000년에는 22% 수준까지 늘릴 방침이다.
또 공고의 교육과정을 학교에서 2년 배운 뒤 기업체에서 1년간 훈련받는 이른바 「2+1시스템」으로 바꿔 내년부터 9개교에 시범 적용한 뒤 97년에는 69개교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인문과목과 실업과목을 다 함께 치러야 하는 전문대학 입학시험도 오는 95학년도 입시부터 입학대상을 인문고와 실업고로 2원화,실업계 출신은 정원의 30% 내에서 인문과목 시험을 보지 않고 진학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제기획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경제 5개년 계획 기술 및 기능인력 양성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이 개편안은 내주중 경제장관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 개편안에 따르면 기업이 인력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토록 하기 위해 내년부터 4년동안 대기업에 1백개 훈련원을 신설하고 1백87개 기존 훈련원도 확충하기로 했다.
이밖에 ▲올해 안에 산업기술대학법 제정,95년부터 기술대학 개교 ▲한전·통신공사·특수분야 대기업등에 2∼3년제 기술전문대학 설립,운영 ▲시설이 우수한 훈련원의 기능대학 개편 및 기타 훈련원의 직업훈련학교 개칭 ▲기능인력이 중소기업 및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3D업종에 일정기간 재직할 경우 징집을 면제하는 병역특례 제도의 확대방안등을 강구하기로 했다.
1993-05-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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