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차선 위반/범칙금 3만원으로

버스전용차선 위반/범칙금 3만원으로

입력 1993-05-27 00:00
수정 1993-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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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서 버스전용차선제 위반차량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되고 범칙금이 오를 전망이다.

26일 상오 상의클럽에서 이계익교통부장관,이원종서울시장,구본영교통부차관,김효은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시교통대책협의회에서 버스전용차선제를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펴는 한편 현재 2만원인 범칙금을 3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단속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도 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을 개정키로 했다.

현재 서울시내 도로중 버스전용차선제가 실시되고 있는 곳은 한강대교∼서울역간 4㎞,한남대교∼양재동간 4.1㎞,남태령∼이수교간 7.3㎞,동대문∼시조사간 4.1㎞ 등 모두 19.5㎞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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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서울시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6월의 중점추진 과제로 채택,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주차질서를 바로잡고 도로소통의 원활을 기하도록 했으며 장마철에 대비해 지하철 공사장에 대한 특별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1993-05-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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