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법률가위,유엔에 보고서
【도쿄=이창순특파원】 국제적인 인권운동을 벌이고 있는 민간 단체인 국제 법률가 위원회(ICJ·본부 제네바)는 25일 『종군 위안부는 강제 연행된 것으로 일본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내용의 중간 보고서를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인권위원회 「현대 노예 실무회」에 제출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조일)신문이 26일 제네바 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ICJ의 중간 보고서는 『종군 위안부들의 노역은 강제연행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지적하고 『일본 정부는 이에 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써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지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ICJ가 이번에 유엔 인권위 관계회의에 제출한 보고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서울을 비롯해 도쿄,마닐라,평양 등에 파견됐던 동 위원회 소속 변호사들이 약40명의 전종군 위안부,구일본군 사병,정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조사한 종군 위안부 실태내용을 담은 것이다.
보고서에는 종군 위안부의 역사적 배경,관계자의 증언,일본 정부의 주장 등이 포함돼 있다.
【도쿄=이창순특파원】 국제적인 인권운동을 벌이고 있는 민간 단체인 국제 법률가 위원회(ICJ·본부 제네바)는 25일 『종군 위안부는 강제 연행된 것으로 일본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내용의 중간 보고서를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인권위원회 「현대 노예 실무회」에 제출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조일)신문이 26일 제네바 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ICJ의 중간 보고서는 『종군 위안부들의 노역은 강제연행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지적하고 『일본 정부는 이에 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써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지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ICJ가 이번에 유엔 인권위 관계회의에 제출한 보고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서울을 비롯해 도쿄,마닐라,평양 등에 파견됐던 동 위원회 소속 변호사들이 약40명의 전종군 위안부,구일본군 사병,정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조사한 종군 위안부 실태내용을 담은 것이다.
보고서에는 종군 위안부의 역사적 배경,관계자의 증언,일본 정부의 주장 등이 포함돼 있다.
1993-05-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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