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중 최혜국대우 1년 연장/주내 공식발표/추후 경신여부 인권

미,대중 최혜국대우 1년 연장/주내 공식발표/추후 경신여부 인권

입력 1993-05-26 00:00
수정 1993-05-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등 연계

【워싱턴 AFP A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무역 최혜국(MFN) 지위를 1년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행정부 관리들이 24일 밝혔다.

이 관리들은 그러나 이같은 MFN 경신이 중국이 인권개선,무역장벽해소 및 세계의 호전적인 국가들에 대한 무기판매 중단 등 그간의 미국측 요구에 부응한다는 조건으로 이뤄질 것으로 덧붙였다.

관리들은 또 천안문 사태 4주년을 앞둔 오는 6월3일 이전에 대중 무역 최혜국 지위 연장 여부를 발표해야하는 클린턴 대통령이 현재 의회 지도자들과 무역 최혜국 지위 부여와 관련,중국측이 이행해야하는 이같은 조건의 세부 사항을 협의중이라고 말했다.백악관 대변인은 앞서 클린턴 대통령이 이번주내 대중 MFN 연장문제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thumbnail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뉴욕타임스지는 이와 관련,94년 이후의 대중국 MFN 추가 연장을 위한 조건들에는 앞서 공약한 미사일·핵무기 기술확산 억제 등 분 아니라 정치범 소재이 완전 공개화 시장 개발 등이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3-05-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