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중 최혜국대우 1년 연장/주내 공식발표/추후 경신여부 인권

미,대중 최혜국대우 1년 연장/주내 공식발표/추후 경신여부 인권

입력 1993-05-26 00:00
수정 1993-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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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A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무역 최혜국(MFN) 지위를 1년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행정부 관리들이 24일 밝혔다.

이 관리들은 그러나 이같은 MFN 경신이 중국이 인권개선,무역장벽해소 및 세계의 호전적인 국가들에 대한 무기판매 중단 등 그간의 미국측 요구에 부응한다는 조건으로 이뤄질 것으로 덧붙였다.

관리들은 또 천안문 사태 4주년을 앞둔 오는 6월3일 이전에 대중 무역 최혜국 지위 연장 여부를 발표해야하는 클린턴 대통령이 현재 의회 지도자들과 무역 최혜국 지위 부여와 관련,중국측이 이행해야하는 이같은 조건의 세부 사항을 협의중이라고 말했다.백악관 대변인은 앞서 클린턴 대통령이 이번주내 대중 MFN 연장문제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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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지는 이와 관련,94년 이후의 대중국 MFN 추가 연장을 위한 조건들에는 앞서 공약한 미사일·핵무기 기술확산 억제 등 분 아니라 정치범 소재이 완전 공개화 시장 개발 등이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3-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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