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한 고위회담의 북한측 대표인 강석주외교부 제1부부장(55)은 91년 9월17일 북한의 유엔가입 당시 유엔총회에서 가입수락연설을 했으며 거의 매년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등 유엔외교가에서도 비교적 잘 알려진 국제통.외교부 간부로는 흔치않게 당중앙위원을 겸하고 있어 북한 권력층내에서 상당한 권한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번 회담이 갖는 중요성으로 미뤄 김일성부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신임을 받고 있는 인물로 짐작된다.
평양국제관계대학 불어과를 졸업한 뒤 80년 당국제부과장과 81년 프랑스주재 유네스코 상주대표부 3등서기관을 지내는 등 영어와 불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87년4월 외교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됐고 최고인민회의 외교위부위원장(90년)을 겸하고 있다.
평양국제관계대학 불어과를 졸업한 뒤 80년 당국제부과장과 81년 프랑스주재 유네스코 상주대표부 3등서기관을 지내는 등 영어와 불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87년4월 외교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됐고 최고인민회의 외교위부위원장(90년)을 겸하고 있다.
1993-05-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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