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망·행불·부상자 추가신고/10월까지 보상 매듭/정부

「광주」 사망·행불·부상자 추가신고/10월까지 보상 매듭/정부

입력 1993-05-23 00:00
수정 1993-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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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2일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오는 7월말까지 추가신고되는 사망자·행방불명자·부상자및 수형자등 피해자들에 대해 10월말까지 모두 보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총리가 위원장으로 있는 보상지원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기로 하고 광주현지에 구성되는 보상심의위원회에도 시의회 의원대표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방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상훈 대표의원, 옥동준 교육부대표, 김미주 공보부대표)이 성평등한 의정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을 방문해 교육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옥동준 교육부대표, 김미주 공보부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관련 현안을 두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성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성인지적 의정 활동에 필수적인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의원은 “체계적인 성평등 교육은 의원들의 성인지적 정책 입법 역량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협의를 계기로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여성과 청년 등 다양한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의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옥동준 교육부대표는 “성평등 교육과정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의정 활동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착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의를 시작으로 관련 교육체계가 지방의회 내에 시스템적으로 깊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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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이날 광주민주화운동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발표,검찰의 수형인명부에서 관련기록을 완전히 삭제하기 위해 형의 실효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마련,이날자로 입법예고하는 한편 형선고 실효가 안된 81명에 대해 형선고실효 특별사면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1993-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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