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FP 연합】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및 중국의 양자강 북부지역에 투자초점을 맞춘 황해연안 개발회사가 20일 홍콩에서 설립됐다.
이날 설립된 황해투자회사는 한국의 한 회사와 홍콩 이스트아시아은행 계열사인 자산운영회사 이스트아시아 해먼사가 공동 설립했다.
이스트아시아 해먼사는 이 회사가 한국과 아일랜드간에 체결된 이중과세방지 협정의 이점을 이용해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증권시장에 상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휴 사이먼 상무는 『초기에는 자산의 75%는 한국,20%는 중국과 홍콩에 각각 투자하고 일본에는 최고 5%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들은 중국의 양자강 이북지역이 수년내 남부지역보다 더 빠른 성장을 할 것이며 이때 한국은 홍콩처럼 이 지역에 대한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설립된 황해투자회사는 한국의 한 회사와 홍콩 이스트아시아은행 계열사인 자산운영회사 이스트아시아 해먼사가 공동 설립했다.
이스트아시아 해먼사는 이 회사가 한국과 아일랜드간에 체결된 이중과세방지 협정의 이점을 이용해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증권시장에 상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휴 사이먼 상무는 『초기에는 자산의 75%는 한국,20%는 중국과 홍콩에 각각 투자하고 일본에는 최고 5%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들은 중국의 양자강 이북지역이 수년내 남부지역보다 더 빠른 성장을 할 것이며 이때 한국은 홍콩처럼 이 지역에 대한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1993-05-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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