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오보 강력 대처/해당사와 협의후 제소까지 검토

언론 오보 강력 대처/해당사와 협의후 제소까지 검토

입력 1993-05-21 00:00
수정 1993-05-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 공보처,각의 요청

황인성국무총리는 20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앞으로 각 부처 차관이 부처별로 국정홍보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면서 『차관들은 공보관을 지휘해 홍보계획을 세워 매일매일 부처마다 출입기자들에게 정부정책을 적극 홍보하라』고 당부했다.

오인환공보처장관은 『새정부출범이후 각 언론사의 오보로 국정수행에 차질을 주는 경우가 있다』며 『각 부처는 오보에 적극 대처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공보처장관은 특히 『언론이 오보를 할 경우 첫 단계로 시정조치를 위해 언론사와 협의하고 시정이 되지않을 경우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고 그래도 시정이 되지않으면 법원에 제소하는 문제까지 검토하는등 적극 대처하라』고 요청했다.

1993-05-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