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응창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제4국에서 한국의 서봉수9단이 일본의 오다케(대죽영웅)9단에게 패해 2승2패 동률을 이뤘다.
18일 싱가포르 마리나만다린호텔에서 열린 대국에서 백을 쥔 서9단은 지나친 속기바둑으로 2백84수만에 9점패 했다.
서9단은 초반 우변에 흑37까지 오다케9단에게 30집이 넘는 흑집을 확보시켜주며 두터운 바둑으로 맞섰으나 중앙세력을 살리는데 실패,완패했다.
제5국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18일 싱가포르 마리나만다린호텔에서 열린 대국에서 백을 쥔 서9단은 지나친 속기바둑으로 2백84수만에 9점패 했다.
서9단은 초반 우변에 흑37까지 오다케9단에게 30집이 넘는 흑집을 확보시켜주며 두터운 바둑으로 맞섰으나 중앙세력을 살리는데 실패,완패했다.
제5국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1993-05-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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