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급진개혁에 반대하는 러시아 최고회의(상설의회)내 강경보수그룹은 13일 옐친대통령이 독재체제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옐친이 마련한 신헌법 초안이 의회인준없이 제헌회의 소집만으로 제정될 수 있는지 여부를 판가름해줄 것을 헌법재판소에 청원했다.
보수세력은 이와함께 새 헌법을 제정할 권리는 의회만이 갖고 있다면서 최고회의가 옐친의 신헌법 초안에 대응해 독자적인 제헌작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거듭 천명했다.
보수세력은 이와함께 새 헌법을 제정할 권리는 의회만이 갖고 있다면서 최고회의가 옐친의 신헌법 초안에 대응해 독자적인 제헌작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거듭 천명했다.
1993-05-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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