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동구기자】 노조원들의 농성으로 휴업 5일째를 맞은 아폴로산업(대표 김소유)이 10일 하오4시부터 부분조업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이날 「선조업 후타결」원칙을 세우고 상오8시 회사 정문에 조업재개 사실을 공고한뒤 상오10시부터 정문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철거했다.
이 과정에서 관리직 직원들과 철야 농성중이던 노조원 1백50여명이 몸싸움을 벌여 7명이 경상을 입었다.
회사측은 이날 「선조업 후타결」원칙을 세우고 상오8시 회사 정문에 조업재개 사실을 공고한뒤 상오10시부터 정문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철거했다.
이 과정에서 관리직 직원들과 철야 농성중이던 노조원 1백50여명이 몸싸움을 벌여 7명이 경상을 입었다.
1993-05-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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