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대통령 실각위기/대법원,곧 재판여부 확정

베네수엘라 대통령 실각위기/대법원,곧 재판여부 확정

입력 1993-05-11 00:00
수정 1993-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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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횡령 등 부패혐의

【카라카스 AFP 연합】 브라질에 이어 베네수엘라에서도 현직 대통령이 공금 횡령등 부패 혐의와 관련해 권좌에서 밀려날 조짐이다.

베네수엘라 대법원은 카를로스 안드레스 페레스 대통령(70)의 부패 혐의에 관한 의회 보고서를 심의중이며 앞으로 2주안에 재판 여부를 확정지을 예정이라고 정통한 소식통들이 9일 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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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지난 89년 이뤄진 거액 편법 환전 사건에 페레스 대통령이 개입된 증거가 확실하다면서 그와 레지날도 피게레도 대통령 비서실장 및 알레얀드로 이자기레 전내무장관 등 모두 19명의 전현직 고위인사를 단죄토록 촉구하는 보고서를 대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1993-05-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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