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복귀를 촉구하기위해 유엔안보리를 통한 국제적 제재조치및 미·북한간 고위급접촉과 병행해 이달중 남북간 직접접촉을 시도하는등 3원적 방식의 북한핵개발저지 노력을 기울이되 특히 이 과정에서 북한측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에서 「선NPT복귀 후국제원자력기구(IAEA)특별사찰수용」카드로 북한측을 설득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우리정부및 미국등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최종목표는 IAEA특별사찰등을 통한 북한의 핵무기개발저지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현단계에서는 북한을 NPT에 복귀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며 이에따라 우리정부는 북한을 NPT에 선복귀시킨뒤 IAEA특별사찰을 수용토록하는 방안을 관련국가들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우리정부및 미국등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최종목표는 IAEA특별사찰등을 통한 북한의 핵무기개발저지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현단계에서는 북한을 NPT에 복귀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며 이에따라 우리정부는 북한을 NPT에 선복귀시킨뒤 IAEA특별사찰을 수용토록하는 방안을 관련국가들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3-05-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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