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정국 “최악”/암살파문… 조기총선 불가피

스리랑카정국 “최악”/암살파문… 조기총선 불가피

입력 1993-05-04 00:00
수정 1993-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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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로이터 AP 연합】 대통령과 인기 야당지도자가 최근 8일만에 모두 정치암살로 희생됨으로써 스리랑카의 정국은 지난 48년 독립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딩기리 반다 위제퉁가 대통령권한대행은 2일 헌법절차에 따라 오는 95년 1월까지 암살당한 라나싱게 프레마다사 대통령의 잔여임기를 채울 신임 대통령선출 임시의회를 4일 열도록 공고했으며 스리랑카 집권당인 통일국민당은 위제퉁가 대통령권한대행을 대통령후보로 지명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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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정치분석가들은 통일국민당이 의회에서 다수를 확보하고 있어 위제퉁가 권한대행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으나 위제퉁가 권한대행이 집권당내에서 절대적인 신임을 받지 못하는데에 따른 당내 권력투쟁과 6개 야당의 정국수습압력때문에 조기 총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1993-05-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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