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누크,내주 북경 4자회담 제의
【프놈펜 로이터 연합】 캄보디아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은 크메르 루즈측이 유엔요원의 활동을 제한하는 등 비협조적 태도를 보여온데 대한 응징으로 그간 이들의 본부에 파견돼온 인원을 곧 철수시킬 것이라고 유엔 관계자들이 30일 밝혔다.
유엔이 크메르 루즈측에 파견돼온 요원들을 철수할 경우 이는 그간 그나마 유지돼온 양측간 직접 연계 채널이 사실상 완전히 끊긴다는 점에서 앞으로 캄보디아 사태 진전에 또다른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프놈펜 AFP 연합】 노로돔 시아누크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의장은 30일 캄보디아 4개 정파에 다음주 북경에서 회담을 열어 평화정착 방안 및 총선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의했다.
현재 북경에 머물고 있는 시아누크 의장은 성명을 통해 5월 5∼6일 열릴 북경회담에 SNC에 참여하고 있는 각 정파 대표수의 비율에 따라 캄보디아 정부 인사 3명과 각 정파에서 1명씩이 참가해줄 것을 촉구했다.
시아누크 의장은 그러나 북경회담 참가자가 반드시 SNC 인사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프놈펜 로이터 연합】 캄보디아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은 크메르 루즈측이 유엔요원의 활동을 제한하는 등 비협조적 태도를 보여온데 대한 응징으로 그간 이들의 본부에 파견돼온 인원을 곧 철수시킬 것이라고 유엔 관계자들이 30일 밝혔다.
유엔이 크메르 루즈측에 파견돼온 요원들을 철수할 경우 이는 그간 그나마 유지돼온 양측간 직접 연계 채널이 사실상 완전히 끊긴다는 점에서 앞으로 캄보디아 사태 진전에 또다른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프놈펜 AFP 연합】 노로돔 시아누크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의장은 30일 캄보디아 4개 정파에 다음주 북경에서 회담을 열어 평화정착 방안 및 총선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의했다.
현재 북경에 머물고 있는 시아누크 의장은 성명을 통해 5월 5∼6일 열릴 북경회담에 SNC에 참여하고 있는 각 정파 대표수의 비율에 따라 캄보디아 정부 인사 3명과 각 정파에서 1명씩이 참가해줄 것을 촉구했다.
시아누크 의장은 그러나 북경회담 참가자가 반드시 SNC 인사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1993-05-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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