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식 국민은행부행장보(54)와 김재식 국민리스사장(55)의 대출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1부(조용국부장검사)는 29일 감사원의 감사결과 자료에 대한 검토를 끝내고 국민리스 김사장과 총무부장 김도림씨(51)등을 불러 혐의사실을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그러나 김사장등이 허위세금계산서를 이용,조성한 2억여원의 비자금 사용처에 대해 『대부분 거래처에 업무추진비등으로 사용했을 뿐 개인용도로 쓴 기억이 없다』고 횡령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수사에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검찰은 그러나 김사장등이 허위세금계산서를 이용,조성한 2억여원의 비자금 사용처에 대해 『대부분 거래처에 업무추진비등으로 사용했을 뿐 개인용도로 쓴 기억이 없다』고 횡령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수사에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1993-04-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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