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55% “육성회비에 비리”/YMCA 설문

교사 55% “육성회비에 비리”/YMCA 설문

입력 1993-04-27 00:00
수정 1993-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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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보다도 신성하고 깨끗해야할 교육계에도 비리가 산재,많은 교사들이 학교운영이나 교원인사 교육행정에 있어서 크고 작은 비리가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서울YMCA가 4월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내 초·중·고교 교사 1백32명을 대상으로 실시,26일 발표한 「교육계 부패비리 실태조사」결과로 학교운영 권한이 전적으로 학교장에게 집중돼 있고 교사평점의 기준이 모호하며 평점을 공개하지않고 교육행정에대한 교사의 참여가 차단되는 것등이 주원인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사들이 학교운영에서 가장 비리가 많다고 지적한 부분은 육성회비 부분으로 55·4%가 육성회비의 부당한 지출,찬조금 징수,예산공개시 비리를 인정했다.또 인사문제와 관련,40%가 담임배정 업무분장시 좋은 조건으로 정해달라며 학교장에게 청탁하는 비리가 있다고 밝혔으며 장학사 교육감등 교육전문직의 교사특별 채용에 관해서도 40%가 비리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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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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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교사들은 교육계 비리를 척결하기위해 교원단체의 자주적활동·교직원 각자의 의식개혁·인사위원회의 민주적 운영 및 예결산공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1993-04-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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