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국회의장은 26일 상오 의장직 사퇴서제출과 관련해 발표한 석명서를 통해 『나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비교적 많은 유산의 덕을 입어 검은 돈과의 유착,권력남용에 의한 재산증식은 한 일이 없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1993-04-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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