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10대강령 호소문/하국 각인사에 발송

북,10대강령 호소문/하국 각인사에 발송

입력 1993-04-25 00:00
수정 1993-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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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최고인민회의 의장 양형섭은 최근 최고인민회의 9기 5차회의서 채택된 「전민족대결 10대강령」과 이강령의 실현을 위한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한국정부 및 각 정당·단체대표들을 비롯해 각계각층 인사들과 해외동포 앞으로 발송한 것으로 중앙방송이 24일 보도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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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섭이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과 「호소문」을 보낸 대상은 황인성 국무총리,한완상 부총리겸 통일원장관,박관용대통령비서실장,김종필 민자당대표위원,김대중 전민주당 총재,이기택 민주당 대표,이종찬 새한국당 대표위원,박찬종 신정당 최고위원 등 9명의 정부요인 및 정당대표들을 비롯해 ▲김수환추기경 등 종교계 인사 ▲「범민련」남측본부 결성준비위원장 문익환,민주화운동 유가족협의회 회장 이소선,「전민련」공동의장 신창균 등 재야인사 ▲김운용 대한체육회장,강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박한상 인권옹호협회장 등 사회단체대표 ▲김희집 고려대총장 등 교육계인사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김우중 대우그룹회장 등 경제계인사 ▲서울대 총학생회장조두현 등 학생대표들을 포함,각계각층 인사들로 망라되어 있다.

1993-04-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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