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학원 교수채용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경찰청은 23일 경원대학 이정부부총장(52)을 배임수재혐의로 구속,수감했다.
이부총장은 92학년도 1학기에 임명된 경원대 임선빈교수(38·구속)와 2학기에 임명된 김명호교수(29)로부터 각각 5천만원과 2천만원을 받고 이들을 전임강사로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에앞서 22일 이부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증거보완을 이유로 영장을 되돌려보냄에 따라 재수사를 벌인뒤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이부총장은 92학년도 1학기에 임명된 경원대 임선빈교수(38·구속)와 2학기에 임명된 김명호교수(29)로부터 각각 5천만원과 2천만원을 받고 이들을 전임강사로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에앞서 22일 이부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증거보완을 이유로 영장을 되돌려보냄에 따라 재수사를 벌인뒤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1993-04-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