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핵재처리공장 28일 착공/아오모리현

일 핵재처리공장 28일 착공/아오모리현

입력 1993-04-24 00:00
수정 199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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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규모… 2천년께 완공

【도쿄 연합】 일본 원연(본사 아오모리시)은 23일 아오모리(청삼)현 가미키타(상북)군 롯가쇼촌 핵연료 재처리 기지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플루토늄 생산시설이 될 핵연료재처리공장의 건설 공사를 오는 28일 하오부터 착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원연의 이같은 결정은 아오모리현 당국에 신청했던 공장 설계및 공사 방법에 대한 건축 확인이 오는 26일께 내려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이 통신은 설명했다.

핵연료 재처리 공장은 오는 2000년께 완성돼 조업에 들어간다.

1993-04-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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