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동근의원의 광고비협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유창종부장검사)는 21일 이 의원이 포항제철 이외에 L·K·S·J그룹과 J은행 등으로부터도 광고비조로 거액을 뜯은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993-04-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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