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파문과 관련해 국회의장직 사퇴의사를 표명한 박준규국회의장은 21일 의원직을 사퇴할 의사는 없음을 거듭 확인했다.
박의장은 이날 상오 의장공관을 떠나 서빙고동 사저로 옮기기전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으로서의 명예와 개인으로 살아온 길을 해명하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의원직 사퇴는 생각해본 일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26일 개회되는 제161회 임시국회에 참석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유보했으며 『편법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법의 절차를 지켜야 하는 것이 새시대에 걸맞는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의장은 이날 상오 의장공관을 떠나 서빙고동 사저로 옮기기전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으로서의 명예와 개인으로 살아온 길을 해명하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의원직 사퇴는 생각해본 일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26일 개회되는 제161회 임시국회에 참석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유보했으며 『편법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법의 절차를 지켜야 하는 것이 새시대에 걸맞는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993-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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