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보다 큰폭 늘려라”/“경제성장률 범위내 증액”/정부 통보
94년도 우리나라의 주한미군 방위비분담액이 올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국방부는 21일 최근 내한한 앨런 홈스 미국방위비분담대사등 방위비협상팀과 94년도 방위비분담 1차협상을 갖고 조기타결을 위해 노력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미국측은 주한미군을 현수준에서 유지하되 올해 22% 늘어난 방위비분담금 증액률을 더 높여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측은 이에대해 양국 신행정부간 우호적 협력분위기조성 차원에서 경제성장률규모의 증액을 고려한다는 입장을 취한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은 92년 1억8천만달러에서 2억2천만달러로 22% 증액됐었다.
한미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실무차원의 긴밀한 협의를 갖고 6월말까지 방위비분담액을 타결키로 합의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94년도 우리나라의 주한미군 방위비분담액이 올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국방부는 21일 최근 내한한 앨런 홈스 미국방위비분담대사등 방위비협상팀과 94년도 방위비분담 1차협상을 갖고 조기타결을 위해 노력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미국측은 주한미군을 현수준에서 유지하되 올해 22% 늘어난 방위비분담금 증액률을 더 높여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측은 이에대해 양국 신행정부간 우호적 협력분위기조성 차원에서 경제성장률규모의 증액을 고려한다는 입장을 취한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은 92년 1억8천만달러에서 2억2천만달러로 22% 증액됐었다.
한미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실무차원의 긴밀한 협의를 갖고 6월말까지 방위비분담액을 타결키로 합의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1993-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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