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전대통령의 딸 소영씨(32)와 사위 최태원씨(34·선경그룹 최종현회장 장남) 부부가 20일 상오 10시 대한항공 026편으로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이들 부부는 미국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미화 20여만달러를 밀반입한 혐의로 미연방검찰에 기소돼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호세법정에서 있을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미국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미화 20여만달러를 밀반입한 혐의로 미연방검찰에 기소돼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호세법정에서 있을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04-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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