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 공무원 6명 구속/건축업자에 금품 받아

수뢰 공무원 6명 구속/건축업자에 금품 받아

입력 1993-04-21 00:00
수정 1993-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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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병철기자】 수원지검은 20일 건축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안양시 의회사무국장 송필석씨(54·지방서기관)등 공무원 6명과 건축업자 손명광씨(54·명진건설회장)등 모두 11명을 뇌물수수및 변호사법 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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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건축허가와 관련,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건축설계사무소 직원 김부식씨(33)등 3명을 뇌물공여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세금을 면제해 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안양세무서 김인배씨(34)등 세무공무원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수배했다.

1993-04-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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