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이 부실시공과 노사분규로 창사이래 최악의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사채시장과 단자사 창구에서는 (주)한양이 발행한 상업어음과 융통어음의 할인이 전면 중단되고 있다.
19일 금융계와 사채중개업소에 따르면 (주)한양이 하도급 건설업체에 발행한 상업어음은 배종렬회장의 사퇴사실이 나돈 지난 16일부터 사채시장에서 유통이 중단됐다.
이와 함께 단자업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한양과 적격업체 거래를 해오던 서울소재 S투자금융이 19일 (주)한양의 융통어음 할인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밝혀져 단자사를 통한 한양의 단기자금 조달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19일 금융계와 사채중개업소에 따르면 (주)한양이 하도급 건설업체에 발행한 상업어음은 배종렬회장의 사퇴사실이 나돈 지난 16일부터 사채시장에서 유통이 중단됐다.
이와 함께 단자업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한양과 적격업체 거래를 해오던 서울소재 S투자금융이 19일 (주)한양의 융통어음 할인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밝혀져 단자사를 통한 한양의 단기자금 조달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1993-04-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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