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국방,대국민 사과

권 국방,대국민 사과

입력 1993-04-20 00:00
수정 1993-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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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해 국방부장관은 19일 무장탈영병 인질난동사건과 관련,대국민 사과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책임자들을 엄중 문책하고 이같은 불미스런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장관은 『서울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불안과 심려를 끼친데 대해 국방장관으로서 더없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병사들의 신상관리및 총기·탄약관리를 철저히 하고 탈영병 발생시 조기검거를 위한 각급 부대별 지휘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각군에 긴급 지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권장관은 이어 『엄청난 사회적 물의를 야기시킨데대해 군은 다시 한번 자성의 기회로 삼아 개혁과 발전을 거듭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1993-04-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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