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AFP 로이터 AP 연합】 크리스 하니의 피살에 격분한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시위가 수도 프리토리아와 요하네스버그시를 포함,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7일 아프리카민족회의(ANC)소속 흑인시위자 2명이 철강도시반데르비즐파크에서 시위도중 시위군중속으로 차를 몰고 들어온 한 백인이 난사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남아공 경찰이 밝혔다.
1993-04-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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