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일 양국은 16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 철회와 핵무기 개발저지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이날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일총리와 회담을 끝내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이 NPT 탈퇴를 철회하고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도록 앞으로 1∼2개월 동안 북한을 설득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히고 『우리는 제재와 설득 두가지 방안이 갖는 상대적인 장점에 관해 얘기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측은 정상회담 배경설명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이날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일총리와 회담을 끝내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이 NPT 탈퇴를 철회하고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도록 앞으로 1∼2개월 동안 북한을 설득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히고 『우리는 제재와 설득 두가지 방안이 갖는 상대적인 장점에 관해 얘기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측은 정상회담 배경설명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1993-04-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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