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강 신임 한국중공업 사장은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오는 96년에 한국중공업을 민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사장은 16일 취임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민영화는 현재 5천2백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2천억원 수준으로 감자한뒤 종업원 배정방식 등을 통해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사장은 16일 취임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민영화는 현재 5천2백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2천억원 수준으로 감자한뒤 종업원 배정방식 등을 통해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993-04-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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